라이프로그


[2007-8-1] 멍청이 최군

국민학교 5학년때부터 붙어다니던 지겨운 녀석이
1월달쯤에 미시건에 어학연수를 왔드랬다...
8월이되자 집에 간단다... 그래 가...
가기전에 뉴욕에 가서 Wicked를 봐야겠단다... 보라고!!!
혼자서는 무리란다.... 컹...
그리하야 저지른 NYC 와 Boston
김고은이 상시 거주하고있는 보스톤인 이제는 뭐랄까 친정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7일간의 엉성한 계획을 무사히 소화하고 남은건
보기만해도 미간이 찌푸려지는 사진들....
아직도 AF를 밥먹듯이 난사하며, 기본조차 이해하지 못했을 무렵이라는..
인물 아웃포커스는 기본에 흔들림은 주특기 T^T 삼각대는 그저 무거운것일 뿐이고..
그나마 어쩌다가 고맙게도 남아준 몇장의 사진들이 위안을 안겨줌 

펜탁스의 노이즈처리력을 고스란해 보여주는 한장... 아마 800이었던것 같은데...

하버드 광장에 흩뿌려져있던 꽃잎들
depth of field라는것 몰랐을 당시.... 훗훗훗

프루덴셜 타워에 올라가서 야경을 구경함
처음해본 장노출, 어디선가 차량의 궤적이 남는것을 보고나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삼각대도 없이 무턱대고 30초를 눌렀다는 사실... 당연히 다른 사진들은 엉망진창..
몇번의 실험끝에 여차저차 박스에 올려놓고 타이머를 맞추어놓은 후에야 찍은 최초의 한장
"멋있다" 라고 생각했다

포토샵이라는 것도 잘 몰랐던 시절( 뭐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다..-ㅅ-)
이것저것 눌러대다 맘에든것이 sketch style


고맙다, 4장이라도 남아줘서 ㅠ.ㅠ

[2005-2-15] Ski Trip

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지만 이래저래 스키장에 가보자고 한다가자면 또 간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 어느 스키장인지 기억이 안나지만보일스톤역 앞의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가 있던 빌딩의 앞에서 버스를 탔던것 같다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던 날들다들 알아서 잘 살고 있을꺼라고 생각함 » 내용보기

[2007-5-30.31] San Diego

San Diego, CA어쩌다가 가보게된 San DiegoLA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뭔가 다른것 같기도 했던고아름다운 해변과, Sea World가 인상깊음 CA로 가던 비행기안에서본 록키산맥산정상에 있는 눈은 녹지않는건가? 여름인데? 흠..어쨌든 도착한 샌디에고, 친구집에서 하루를 지내고다음날, 씨월드를 방문, 물개쇼를 보고 초절정? 인기동물인 돌고래 ... » 내용보기

[2005-1-29] MIT

Boston하면 야구팀인 REDSOX와 농구팀 CELTICS가 유명하지만서도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명문 대학인 MIT와 HARVARD가 존재한다 미국을 넘어 세계에서 손꼽는 수재들이 다는다는 곳물론 나와는 상관이 없지만서도 =ㅅ= 구경은 할 수 있지 않느냐!!그래서 종재형을 따라서 가본 MIT, 하지만..창문에 얼어붙어버린 눈은 어쩔것이... » 내용보기

[2007 May] 벌써 1년

K10D를 산지도 어언 1년이 다돼어가는 2007년의 5월 사진이라고는 배운적이 없던 나에게 DSLR은 그저 막연한 호기심이었을까 싶었다1년이 돼도록 딱히 뭘 공부하려 한적도 없었고 그렇다고 막샷이라도 찍어보려고 한적이 없었다물론 편입준비에 치이고 아르바이트에 절절거리며 살았던 시절이라서... 라고 짤막한 변명을 지껄여본다..편의성이 높은 똑딱이를 더 ... » 내용보기